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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풍성하고 아름다운 발레의 만찬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지역 발레 애호가들을 위해 준비한 반가운 소식! 장미의 계절 6월을 맞아 활짝 핀 장미보다 아름다운 발레리나, 발레리노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 <국립발레단 프라임 갈라>가 마련된다.

국립발레단 프라임 갈라는 한국 최고의 실력을 가진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스타 무용수들을 고루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국립발레단이 자랑하는 유명 레퍼토리들의 하이라이트를 모아놓은 무대이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통상의 발레 공연과는 달리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하게 한다. 김종욱(국립발레단 음악감독)의 지휘와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반주로 눈뿐만 아니라 귀까지 호강하는 멋진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다.

국립발레단 프라임 갈라 프로그램은 ‘백조의 호수’ 등 고전발레부터 한국 창작발레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개 발레작품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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