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누리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현지기업인 이스트 조이 인터내셔널사(EAST JOY INTERNATIONAL)와 향후 5년간 200만 달러 규모의 물품을 납품키로 하는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수출에 성공한 제품은 샴푸종류로 비듬 및 두피 가려움증 완화, 모발 굵기가 증가하는 등의 장점을 지녔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향신료 및 천연조미료를 생산하는 이슬나라는 스미다 치킨 유한공사(思密达炸鸡餐饮有限公司)와 5만 달러 규모의 치킨소스 납품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2018년까지 약 30만 달러 규모의 물품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스미다 치킨 유한공사 진결 대표는 “이슬나라의 소스류 수입은 중국 전역에 한국식 프랜차이즈 치킨사업을 확장한다는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또한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팜바이오스와 전통식품 제조업체인 영풍도 현지 기업인 징파오사(JingPao) 및 심천 비큐 트레이딩 컴퍼니(Shenzhen BQ Trading Company)와 각각 10만 달러 및 2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허브누리 신유현 대표는 “한류 확산에 힘입은 케이뷰티(K-Beauty)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확인한 만큼 현지인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대구TP 김미려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사실 중소기업의 경우 국내 시장은 우수한 품질에 비해 마케팅 등의 비용 부담으로 매출 성장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가장 가까우면서도 거대 시장인 중국을 겨냥한 금번 수출상담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개척하는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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