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제9회DIMF개막축하공연
세계 4대 뮤지컬에 가장 먼저 손꼽히는 <오페라의 유령>은 ‘팬텀’ 역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 적이 있으며, 제4회 DIMF 홍보대사를 맡아 DIMF와도 인연이 깊은 ‘브래드 리틀(Brad Little)’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 미제라블>은 22세의 나이로 네덜란드에서 <미스사이공>의 ‘킴’ 역을 맡았으며 특히 영국에서 공연된 ‘레 미제라블 30주년 기념 공연’의 ‘판틴’역에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던 ‘전나영’이 영국 웨스트엔드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것이다.
또한, 올해 초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투란도트>의 히로인 ‘리사’, <라이온킹>, <아이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현재는 중국뮤지컬 ‘상해탄’의 여주인공으로서 200회 이상 무대에 오르며 중국 현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구 출신의 ‘홍본영’ 등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10주년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이외에도 제10회 DIMF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뮤지컬 배우 ‘윤복희’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핸드프린팅 이벤트, EG뮤지컬&오케스트라팀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진출한 백석대학교의 <브로드웨이 42번가>와 계명문화대학교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주요 장면 공연, 제2회 ‘DIMF 뮤지컬 스타’ 대상 김수혜(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를 비롯한 수상자들이 펼치는 열정 가득한 무대가 식전행사로 18시 30분부터 열려 DIMF 개막 열기를 한 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 어느 해 보다 특별한 열 번째 DIMF의 화려한 팡파르 ‘개막축하공연’은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스타가 한자리에 모이는 오직 DIMF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뮤지컬 야외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대구MBC를 통해 6월 26일(일) 오전 12시(정오)에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뮤지컬의 도시 대구’에서 매년 여름을 뮤지컬로 물들이고 있는 DIMF는 10주년의 서막을 장식할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슬로바키아, 러시아, 중국, 한국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엄선된 공식초청작과 지역 창작뮤지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공연, DIMF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5개의 창작지원작, 대학생들의 열정의 무대!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까지 총 22개의 뮤지컬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대구 곳곳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갈 ‘딤프린지(DIMFring)’와뮤지컬스타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스타데이트’, 동성로 한일극장 앞 특별부스에서 매일 열리는 이벤트 티켓 ‘만원의 행복’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되며, 대구오페라하우스광장에서는 10주년을 맞은 DIMF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DIMF 엑스포’가 열리는 등 18일간 대구는 10주년을 맞은 DIMF와 함께 뮤지컬의 열기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사랑으로 탄생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10주년을 계기로 DIMF가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를 향해 더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10주년을 맞아 세계 4대 뮤지컬과 함께하는 축하공연을 마련해 세계적인 뮤지컬을 소개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매년 수 만 명의 뮤지컬 팬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개막축하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끼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 전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할 제10회 DIMF는 첫 내한하는 영국 <금발이 너무해>를 개막작으로 7월 11일까지 대구를 뮤지컬로 가득 채워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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