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청호반 국화전시회 내달 6일까지 연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21일부터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대청호반 국화전시회를 당초 이달 30일에서 내달 6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청호반의 수려한 풍광과 함께 다양한 조형물, 포토존, 부대행사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는 국화전시회가 다음주에 국화꽃이 절정에 이를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더욱 활짝 핀 국화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나영 밴드의 일렉트릭 첼로와 보컬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3시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고, 주말 체험행사인 도자기 만들기, 천연염색 등은 30일까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전시기간 연장으로 더 활짝 핀 국화꽃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국화전시회가 종료된 후에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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