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다리 밴드, 즉석 빵 봉사로 사랑을 전하다!
[대전=홍대인 기자]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회원들이 16일 오전9시~오후2시까지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사랑의 즉석 빵 천개 나누기’ 봉사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대전광역시 농아인협회(회장 지교하)에서 주최한 제1회 수어문화제에 참석한 전국 농아인들에게 ‘사랑의 즉석 빵’ 천개를 만들어서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강기중,김은선,박재충,양승득,유상훈,이경란,홍성철 회원들과 대전광역시 농아인협회의 윤혜주 사무처장,신현하 수어통역사가 함께했다. 사랑의 사다리밴드 이정제 리더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기적으로 사랑의 사다리 즉석 빵 봉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는 꾸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 즉석 빵 봉사의 박두현 회장은 “오븐에서 직접구운 즉석빵을 맛있게 드시는 농아인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교하 회장은“제1회 수어문화제에 참석한 전국의 농아인분들게 현장에서 직접구운 빵을 너무 맛있게 나누어 주셔서 고맙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에인의 인식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지난 8월8일 시작해서 밴드개설 7시간만에 밴드 가입자 천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 후 현재는 2,4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 밴드로 사랑의 밑반찬·도배·미용·바베큐 통닭·즉석 빵 등 5개의 봉사로 사회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