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초등학교, 책도 있고 양초도 만들고!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에 있는 자양초등학교(교장 김영희)에서 19일 오전에 열린 ‘토요 책사랑의 날’에 양초 만들기 프로그램이 더해져 아이들의 이목이 더해졌다.
이날 양초 만들기는 제이아트캔들 김정은 대표의 재능기부로 학생들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에 어울리는 양초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는 책만 읽어서 지루했는데 오늘은 만들기를 하니까 재미도 있고 친구들도 많이 나와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평소보다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제이아트캔들 대표는 “학생들과 함께 양초 만들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아트캔들은 지난 5월16 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천연비누만들기’로 최다수 조기마감으로 학부모연수를 한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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