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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찾아가는 치매건강리더 ‘기억지킴이’ 양성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오는 15일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생활관리사 60명을 대상으로 치매건강리더‘기억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 1회 4주 프로그램으로 ▲치매의 이해 및 치매예방 수칙 ▲치매가족지원 제도 ▲치매예방 운동법 ▲치매선별검사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 관내 지역주민 대상으로 실시해 총 90명의 기억지킴이를 배출했고, 보건소 밴드를 통해 정보 공유 및 소통으로 치매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도 이어지는 기억지킴이 양성교육은 한걸음 더 나아가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고자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일선에서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하는 관내 복지관의 생활관리사에게 치매 예방교육과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건강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역사회에 파견된 생활관리사들을 통해 발견된 치매 고위험군은 치매 조기검진사업과 연계돼 검사비 지원 및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향후 지속적인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지원을 위해‘기억지킴이’ 양성 교육을 관내에 있는 복지관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보건소로(☎042-608-5443)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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