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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문화의 집, 뮤지컬, 실용음악, 연기 및 댄스, 타악, 미디어 분야 참가자 모집

[광주=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안나)이 운영하는 2017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뮤지션&댄스컬&미디어클래스’가 클래스별 25명씩 선착순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청소년희망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뮤지컬, 뮤지션, 댄스, 미디어 등 각 분야의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도록 문화예술전문가의 전문교육과 체계적 트레이닝, 진로지원 등 통합적인 시스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시위주의 교육에 대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희망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창조적인 언어(음악, 춤, 영상)로 삶을 디자인할 수 있게 돕는다. 단순히 음악, 연기를 배우고 끝나는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며 협력을 통해 또 다른 삶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청소년희망프로젝트는 2010년 뮤지컬&디자인 클래스를 시작으로 뮤지컬, 뮤지션, 영상미디어, 댄스마스터, 퓨전퍼포먼스,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가 진행되어 왔다.

지난 7년간의 성과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최근 3년간 희망프로젝트를 거쳐 간 학생 수는 348명(2014년 125명, 2015년 118명, 2016년 105명)남짓으로 뮤지컬클래스에서 총 26명이 성남고등학교 뮤지컬과,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부 등 관련학교에 진학했다.

뮤지션클래스는 총 5명이 남원예고, 동서울대학교 실용음악과, 동신대학교 등 관련학교에 진학했다. 이 외에도 영상미디어, 댄스, 디자인 분야로 진학한 학생들도 있다.

2014-16년 3년 연속 참여하고 댄스분야 전문 강사로 진로를 선택한 한 참가자는 “제가 하고 싶었던 장르를 다 배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대 위에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 너무 짜릿해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과 실용음악, 연기와 댄스, 타악,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신청은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gjyc.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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