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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조례안 심사‧의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조례안을 심사‧의결하고 2017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조례안 심사결과] / 원안가결 1건(조례안 1)

1. 대전광역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안 / 원안가결

의원별 질의 내용은

김동섭 위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도시인프라 사업에서 신설도로보다 개보수하는 도로에서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연관부서와 협업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길 당부했다.

권중순 위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에 소재한 폐기물처리업체 4개사의 폐기물 처리 능력이 대전시에서 발생하는 총량보다 우수하다며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주문하는 한편, 폐기물 시설 재활용도 중요하지만 폐기물 업체 신규 허가시 지역 정서에 맞게 대전시 차원에서 조율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희진 위원장(대덕구1, 자유한국당)은 폐기물처리 후 나머지 잔량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질의하며, 환경오염 및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머지 잔량까지 모두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예산안 심사결과]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총 1,845억 3,111만원으로 당초예산 보다 261억 7,317만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의원별 질의 내용은

안필응 위원(동구3, 바른정당)은 자연마당조성사업은 환경부 사업인데 왜 대전시에서 준공식을 추진하고 시예산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질타하며, 정부사업인 만큼 마지막까지 환경부에서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현 위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민간공원조성 사업 홍보물 제작에 대해 질의하며, 일방적인 홍보만을 위한 예산이 되지 않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홍보를 주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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