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장애인복지관, 대구광역시달성교육지원청,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후원, 달성군청소년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참여형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제출한 희망 프로그램 4가지를 바탕으로 각 프로그램에 배치되어 있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 및 지도자들의 진행에 따라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체험을 실시하고, 장애체험 종목은 론볼, 조정, 사이클(핸드), 농구, 보치아, 골볼, 휠체어럭비 총 7개로 구성 진행되어 있다.
25일 화요일에는 비슬초등학교를 비롯하여 6개 학교에서 629명, 4월 26일 수요일에는 현풍초등학교를 비롯하여 7개 학교에서 543명, 4월 27일 목요일에는 동곡초등학교를 비롯하여 6개 학교에서 556명으로 3일간 총 1,728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25일 첫 날 휠체어 농구에 참여한 남동초등학교 6학년 3반 김다빈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장애라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과 장애 친구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달성군장애인복지관 정우선 관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달성군청을 비롯하여 달성교육지원청,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달성군청소년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인식개선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통합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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