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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통학버스 알림 서비스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통학버스 도착 알림 서비스인 ‘버스타요’ 시스템을 구축하고 2학기 개강일인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구축으로 한밭대 학생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한밭대 통학버스의 위치와 만차 여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밭대의 ‘버스타요’는 대중교통과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도착 알림 앱’ 형태의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총학생회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이뤄진 것이다.

구축과정에서 한밭대는 총학생회 등 학생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지속적인 소통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어플리케이션의 신규 개발에 나서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2일부터 시험운영을 진행한 가운데 2학기 개강일인 오는 8월 28일부터는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알림 서비스 개발과 시험운영에 참여한 한밭대 총학생회 안중묵 정책국장(건설환경공학과 4학년)은 “학생들의 건의에 따라 통학버스 알림 서비스가 만들어져 기쁘다"며 “이제는 통학버스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돼 버스 이용과 환승 시의 편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학기 중 재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원거리 통학버스 5개 노선과 유성지역 셔틀 1개 노선 등 총 6개 노선에 9대의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한밭대 유기봉 학생과장은 “이번 ‘버스타요’ 서비스 도입은 ‘학생행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본격적인 운영과정에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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