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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 여름 현장체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는 26일, JFK 대천 워터파크에서 ‘Summer Festival’이라는 주제로 가족여름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가족 및 자원봉사자(우송대학교 푸른하늘 동아리)를 포함하여 총 58명이 참여했다.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 여름체험활동은 13년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가족이 참여하여 가족 간의 관계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다른 친구들과의 상호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 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Summer Festival’ 여름체험활동은 여름이면 가고 싶어 하는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 간 간단한 레크레이션, 친구들과의 팔씨름 대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 및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체험활동에 참여 한 이승환(남, 8세)아동은 “물놀이를 실컷 하고, 물놀이 놀이기구도 많이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고, 승환이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워터파크 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올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는 장애 아동 및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그룹치료,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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