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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책과 사람·현장속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용운도서관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못가본 길, 인문학의 길을 떠나다’ 라는 주제로 2017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다문화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1회에 걸쳐 ‘백제의 숨결을 느끼다’, ‘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 등 인문학 강연과 궁남지, 정지용 문학관, 부여박물관 등 역사 문화 탐방을 진행한 후 프로그램 후속 모임을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9월 1일부터 전화, 방문 및 인터넷(https://lll.donggu.go.kr/)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운도서관(☎259-7025)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과 탐방을 통해 책과 사람, 현장의 만남으로 현장의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캠페인과 같이 인문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인문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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