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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지역 대학생 전문인력 양성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식·의약품 등 전문분야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청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대학생 학기제 현장실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8월 28일부터 12월 15일(16주간)까지 이어지는 이번 2학기 현장실습에는 건양대학교 제약생명공학과 4학기 이상 수료자 5명이 참여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식품 기준규격 및 안전성검사, 의약품 및 화장품의 품질검사, 감염병 진단 등의 업무에 참여하게 될 것이며 더불어 공공기관의 연구행정을 체험하고 직무 능력도 배양함으로써 이론과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들의 보건환경 분야 아이디어와 의견을 듣고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청년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경력자 채용을 선호하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학생들의 현장체험 교육이 실효성 있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고, 이런 노력들이 지역 대학생들의 전문분야 취업으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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