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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국제교류본부, ‘2017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기관’ 대전시장 표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 국제교류본부가 외국인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제9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 가운데 충남대 국제교류본부는 거주 외국인(유학생)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및 모범 외국인’ 기관·단체 부분에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충남대에는 현재 약 1,3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지난 2006년 문을 연 국제교류본부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 운영, 편의 제공 및 문화체험·취업 등을 지원해왔다.

한편 충남대는 2014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선도대학,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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