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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소비자연맹, 나누고 비우고 함께 지키는 좋은 물 금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소비자연맹(회장 강난숙)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의 후원으로 10월 25일과 31일 양일간 외삼초등학교(교장 안치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석천 정화활동과 대청댐 물문화관 체험을 실시했다.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나누고 비우고 함께 지키는 좋은 물 금강!’이라는 주제로 대전 외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생태 환경 체험과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금강의 역사와 환경 오염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물 절약 방법 등 금강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가지 이로운 점과 인간이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하여 실천 가능한 교육을 하고자 했다.

반석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해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및 오염물질을 수거하면서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누고 비우고 함께 지키는 좋은 물 금강!’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체험활동 및 하천정화활동에 참석한 한 학생은 집 근처에 있는 금강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집에서부터 먼저 물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반석천 정활활동 후에 대청댐 물문화관을 방문해 우리가 살고 있는 금강에 대하여 눈으로 보고 느끼는 시간도 있었다.

생태 환경 체험활동과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옆에 있는 소중한 물을 학교와 가정에서 아끼기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금강환경지킴이가 되어 깨끗한 금강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작은 손을 불끈 쥐고 다짐하기도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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