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11월 1일 오전 11시, 백마교양교육관 312호에서 ‘문원학당 개소식 및 한학자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전통문화에 기반을 둔 인성교육과 동양인문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문을 열 문원학당에서는 대학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한문 고전 강독, 교양 한문 교육, 한학자 특강 등을 통해 한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원학당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이 심화되며 인문학의 중요성과 인문학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구성원과 지역 사회에 전문적.교양적인 차원에서의 한문 교육을 위해 문을 열게 됐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이어 이성우 온지당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전통인성’을 주제로 특강을, 이성배 서예가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유예(遊藝)’를 주제로 서예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충남대, 문원학당 개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가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 사회의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문원학당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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