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가 가시화되는 시기에 즈음해, 지역 현안 및 국비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11월 2일 국회에서‘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 을),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 갑),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 을),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 갑)등 대전지역 국회의원이 참여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은 대통령 공약 및 지역 현안사업 6건, 2018년 국비 미반영 현안사업 4건 등 총 13건의 굵직한 현안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대전의료원 건립 ▲국립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원자력시설 주변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 대책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안정적 실행력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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