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성주류화‧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직원과 구민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동구에서 양성평등 확립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직원과 지역 여성단체 회원,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1교시와 2교시로 나뉘어, 정여주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성인지 관점과 양성평등정책 강의와 변완희 LH 수석연구원의 여성친화적 배려도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법령, 계획, 사업과 관련된 남성‧여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을 인식함과 동시에 성평등 실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조영철 여성가족과장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함께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구정 전반에서 노력해왔다"며 “계속해서 여성친화 정책기반을 강화해 양성평등이 지역사회에 완전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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