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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생활 안전 지킴이 평가 보고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 안전 지킴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생활안전지킴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생활 안전 지킴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시설물의 고장, 파손 등 불편사항을 제보해, 신속한 조치로 주민 불편사항 제로(Zero) 화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왔다.

올 한해 60여 명의 지킴이는 불법 주·정차단속 등 교통 불편 분야 96건, 도로(보도)분야 76건, 공공시설물 분야 42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청소 분야 34건 총 248건의 생활 안전 제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지킴이는 “가장동 네거리 주변 교통 신호체계 개선, 남부소방서 앞 차선 도색, 유등천변 시설물 보수, 불법 주․정차지역 상시단속 등 많은 주민 불편 사항이 해결돼 지킴이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생활안전지킴이 제도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불편사항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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