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체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손수 재배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분양하는 도시텃밭은 가흥2동(아지동) 233-1번지에 2,500㎡규모로 세대당 10㎡씩 분양할 계획이다.
도시텃밭 경작을 희망하는 세대는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수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도시텃밭 운영을 위해 3월중 밑거름을 뿌리고 밭갈이 후 10㎡규모로 150여개의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경작자 선발은 4월초 발표한다. 영주시는 올해 도시텃밭 앞쪽에 휴식공간인 쉼터와 함께 소규모 원예동산을 만든다.
원예동산에는 호박, 여주 등 넝쿨식물을 이용한 터널을 만들어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팬지, 홍화, 국화 등 다양한 화훼류를 식재하여 도시텃밭을 찾는 도시민과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성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민에게 텃밭은 소통의 장소이자 힐링의 명소다"며 “이번 봄에는 가족과 함께 텃밭으로 나가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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