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내용은 고생대의 삼엽충, 완족류, 양치식물, 중생대의 어류, 곤충, 조개화석, 신생대의 경골어류, 게, 불가사리, 가리비, 식물화석 등이며, 특히 달성군 관내에서 수집된 화석도 3점 전시되어 있다.달성군이 소장 중인 화석 중 전문가들에게 고증된 200점을 지질시대별로 분석하면 고생대 46점, 중생대 60점, 신생대 94점이며, 동물화석 133점, 식물화석 66점, 흔적화석(새발자국) 1점이다.
신종으로 추정되는 화석은 중생대 거미화석 2점, 중생대 어류화석 1점 등 최소 3점이며, 한국 최초 발견 종은 신생대 어류화석 7점, 신생대 불가사리 화석 1점 등 최소 8점 이상이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지질시대에 지구상에 살았던 생물들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지구의 역사를 배우고, 나아가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느끼셨으면 한다.
또한 국내에서 달성군만이 소장하고 있는 일부 귀한 화석들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자에게는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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