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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세계시민교육을 선도할 교사 양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 29일까지 3일(26, 28, 29일)에 거쳐 대전시교육청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제4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 실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선도교사들의 역량강화 및 세계시민교육 확산을 위하여 추진되었다. 연수는 UN 대사를 역임한 경희대학교 오준 교수를 초청해 ‘세계시민교육과 우리나라’라는 주제의 특강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주제별 토론, 학교 현장에서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부산에 소재한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연수에서 교사들은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기구 및 UN의 평화유지활동, 6·25전쟁 참전국 및 참전용사 등에 대한 사진, 영상, 유품 등의 자료를 관람할 기회를 가졌다. 관람을 통하여 교사들은 우리의 평화에 UN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수를 받은 교사들은 학교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실천의 선도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이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소통과 협업, 실천 기술 등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을 확산시켜 나가게 된다.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의 역할은 인지적 역량 개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학습자들의 사회적·감성적 역량 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세계시민교육 활동에 참여하면서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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