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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마철 재난사고 대비 개발행위 현장 안전점검

영주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개발행위 및 산지전용 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국지성 호우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최근 변화하는 강우 추세에 따라 산사태,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영주시는 5명으로 이루어진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였으며, 점검대상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행위·산지전용 현장 등으로 산사태나 토사유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24개 현장이다.

그동안 시는 2018년 2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산지전용·개발행위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전반을 조사해 행정지도를 하는 등 원활하고 안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도 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사업장을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나 소규모 산지전용과 개발행위 현장도 점검대상이며, 장마철 재난사고 대비뿐만 아니라 공사장 안전관리와 시공현황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산지전용과 개발행위 현장의 배수시설과 사업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 조치상황을 중점으로 점검해 주변 토지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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