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서구테니스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서구청과 서구생활체육협의회에서 후원하였으며, 신호수 서구생활체육협의회장, 송방영 인천광역시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과 테니스 동호인 및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총 180팀이 출전한 이 날 대회는 서부코트를 비롯한 보조경기장에서 예선전을 치루고, 예선전에서 각 부 조별리그전을 거쳐 오른 4강팀들이 그동안 닦아 온 실력들을 맘껏 발휘하여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은배부 개인복식 우승은 이병열/김영일 팀 , 준우승은 박노성/이한성 팀, 공동 3위는 이승철/이복재 팀과 김민수/박명도 팀이 차지했다.
금배부 개인복식에서 우승은 정우열/김창석 팀이 준우승은 전영태/이종서 팀, 공동3위는 김일구/노광철 팀과 천주만/엄상용 팀이 차지했다.
또한 서구의 발전과 동호인연합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서부클럽 테니스동호인 신진규 선수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게 된 이번 테니스대회는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동호인 및 가족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꾸준한 저변확대를 통해 발전해 나가는 서구테니스연합회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테니스대회를 통해 더 많은 동호인과 구민들이 테니스의 매력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타임뉴스/고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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