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겨울방학을 맞아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키 위해 ‘청소년 천문대 캠프’를 실시했다.
지난 27일과 28일 1박 2일로 경기도에 위치한 자연과별천문대에서 실시된 이번 캠프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별자리와 태양에 대한 이론 및 관측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방학기간 중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이 자주 접할 수 없는 문학체험과 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