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오는 3월부터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2014년 아시아 경기대회에 대비해 지역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장제로, 다남로 등 주요 간선도로 5개소와 구 경계지역 등 공한지 4개소, 구청주변
녹지 등 총 35,868㎡에 18종 28만본의 화초를 식재해 계절별로 특색있는 꽃물결이 일렁이는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더욱이 구에서는 지난해 12월 자체 양묘장 시설을 마련하고 전담 녹지관리원을 배치해 팬지, 꽃양귀비, 루드베키아, 튤립 등 초화류 파종을 마쳤으며 계절별로 국화, 백묘국, 금계국 등을 양묘해 공급함으로써 연간 1억 6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공공부문 일자리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을 구민들이 걷고 싶은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어 나가는 한편, 양묘장 운영을 통해 다년생 초화류는 종자를 채취해 다음해에 다시 활용함으로써 추가로 예산을 절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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