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지난해 31일 박물관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2010년도 업무유공자 표창(국가귀속문화재 위탁관리 우수기관 분야)에서 검단선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의 국가귀속 발굴문화재 위탁관리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선정한 것이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유물 수장에 적합한 설비와 보안시설 및 박물관 전문 인력을 갖추고 국가귀속문화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선사 전문박물관을 개관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지역문화유산을 적극 소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수상자 사진
검단선사박물관은 지난 2008년 11월 27일 개관이래,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인천 서구 원당동.동양동 등을 중심으로 하는 관내 중요 문화유적에서 출토된 국가귀속문화재 1,388점을 위탁받아 체계적이고 안전한 유물관리를 통해 지역의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살아있는 역사를 느낄 수 있게끔 전시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유물관리를 통한 발굴문화재들은 상설.특별전 등 다양한 형태로 전시되어 상시 공개되고 있으며, 각종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나 문화행사들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