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해수욕장 안전 _ 시민수상구조대가 책임진다.
[인천=타임뉴스]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는 7월 5일(화) 오전,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구조대원과 시민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인천지역 주요해수욕장 중 첫 발대식으로, 해수욕장 안전을 책임 질 119구조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소방․구청․해경․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며,
119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의 합동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기부양정, 고무보트, 제트스키 등을 동원한 수난구조장비 인명구조 시범과 맨몸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시연 등의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을왕리, 십리포, 서포리, 동막, 송도유원지 등 인천지역 주요물놀이 장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소방공무원 99명, 자원봉사자 246명이 동원되어 수난사고자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계도 및 순찰,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운영, 시민 불편사항 해소 등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있다. 또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해 여름, 구조․구급활동과 안전조치 등 7,947명의 물놀이 안전을 책임진 바 있어 올해 또한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으로 인천지역을 찾는 여행객, 피서객 등에게 「안전도시 인천」 이미지를 심어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아울러 “물놀이 안전수칙 또한 철저히 지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민 당부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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