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보은군에서 운영하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정상적인 영농활동이 어려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을 주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질병, 여성농업인, 고령농업인 등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없는 농가가 일손부족으로 한해 농사를 망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일손을 제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돕는 사업이다.
보은군은 일손이 가장필요 한 시기인 지난 9월부터 2~3명씩 2개 반 총 5명으로 지원반을 구성해 일손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내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논 피살이 작업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대추축제를 대비해 대추를 수확해야 하는 보은읍 소재 80세 고령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원의 손길’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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