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신청마을 109개소를 대상으로 기지원사업은 서면심사로 진행하고, 신규 지원사업은 지역별 마을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대면심사를 실시하여 평가 결과 전국 65개소가 선정하였으면, 그 중 충북은 10개소가 포함됐다.
도내 시군별 농촌축제 선정 현황으로는 "청주시 도로줌 어울림한마당 축제","보은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산골한마당 풀꽃축제"," 옥천군 봄 산나물축제, 안터마을 역사문화축제","영동군 주곡 행복드림 축제", "증평 상그린도깨비축제","진천군 신통방통 신나유축제, 화랑촌마을축제","음성군 조롱박여주터널 무궁화축제"이다.
앞으로 축제 지원 선정 마을은 축제 비용으로 국비 500만원에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최대 5년까지 단계별 지원방법에 따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위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일만 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주체 화합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여 전국적으로 인기 만점인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마을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보니 인근 마을까지 입소문을 타고 나가 어느 때보다도 사업량을 많이 신청하게 되었는데, 농식품부에서 충북 신청 마을들의 열띤 사업 의지를 선정 결과에 반영하여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농촌축제 지원 사업을 2008년부터 공모 신청하여 금년도까지 51개소 마을축제 개최에 약 1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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