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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 모집


[인천 타임뉴스 김은기 기자]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시설 가운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집단급식을 제공하는 위생관리를 맡게 된다.

구는 올해 3억1천8백만원을 지원해 (국비 1억5,900백만 원, 시비 7천950만 원, 구비 7천950만 원)식품 관련 대학등 전문기관과 위탁 체결해 오는 6월부터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조직은 기획운영팀, 위생팀, 영양팀 3개팀(11명)과 운영위원회로 구성되며 기획운영팀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계획을 수립한다.

구 관내 어린이집은 현 429개소에 15,631명의 어린이가 있으며 100명 미만 어린이집이 404개소 12,085명으로 94.2%를 차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여성들이 보육시설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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