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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인천 타임뉴스 = 김은기 기자]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석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올해 7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암을 유발하는 슬레이트지붕 처리작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구당 최대 지원금액은 220만원이며 28일까지 해당면사무소 또는 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옹진군은 지난해에도 4천2백만원을 지원해 21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처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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