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는 지난 30일 복지국 내 복지담당 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2019~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복지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서로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실효성을 증대시키기 위함이다. 또한 노인여가복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연령별 맞춤 여가활동 제공과 노인복지(회)관의 신축과 기능의 내실화 등의 의견이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에서는 유형․연령별 특화서비스 구축 발달장애인 가족 서비스에 대한 지원 확대 적극적 지역사회 돌봄 강화 등의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됐다. 이날은 연구용역을 맡았던 한동대학교 정숙희 강병덕 교수의 발표와 그에 대한 복지담당공무원들의 의견과 앞으로 추진할 각 영역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윤영란 복지국장은 “분야별 복지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차별화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 있는 토론의 시간이었다며 나아가 시민 누구나 행복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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