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하반기 보행안전지도사’ 2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행안전지도(Walking School Bus)란 하교시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도우미들이 학교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인솔하는 것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유괴․성폭력 등 어린이 대상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보행안전지도사업에는 보행안전도우미가 관내 4개 학교(서림, 송림, 송현, 창영초등학교)에 학교별 2~3개의 노선을 구성하고 각 노선별로 1~2명의 도우미를 배치해 하교시간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응시자격은 보행안전지도 및 순찰활동에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여성으로써 공고일 현재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며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나 어린이 안전에 3년 이상 근무한자, 60세 미만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주5일, 1일 4시간씩(12:30~16:30) 근무를 하게 되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교통과 교통행정팀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안전한 하굣길 확보로 어린이 교통사고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으로 건전사회풍토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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