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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방치된 빈집 안전관리 실시

인천시 동구, 방치된 빈집 안전관리 실시

[인천 타임뉴스 = 김예지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방치된 빈집에 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태풍·폭우시 안전사고 예방과 탈선, 방화 등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공가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빈집 소유자와의 간담회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빈집 개․보수, 철거 등 절차와 다가오는 태풍시 안전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다.

또 정기적인 보수․보강 등 자진 정비를 독려하는 한편 노후한 주택을 개․보수하는 경우 법령에 적합한 범위 안에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구는 빈집 관리카드를 작성․관리 중이며 중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빈집으로 인한 문제 발생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동구가 타 지역에 비해 공가가 많은 상황”이라며 “조합과 시공사, 건물소유자와의 소통을 통해 공가 관리의 공감대를 형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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