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자원봉사단 만남 인천지부(회장 김진택)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국제빅토리컵’ 스포츠대회 개막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제공 = 자원봉사단 만남) |
‘빅토리컵’은 외국인들에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국적의 세계인들이 인종,국적,사상,종교 등을 뛰어넘어 하나로 화합하고 세계평화의 초석을 다지자는 취지로 처음 개최됐다.
대회는 축구, 농구 경기와 함께 각종 문화 공연등으로 진행된다. 인천지역 개막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역에서 50여팀의 선수들이 축구와 농구 예선리그를 펼치게 된다. 지역별 예선리그를 거쳐 다음달 15일 서울에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진택 만남인천지회장은 “빅토리컵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더 나아가 세계 평화로 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외국인 아마츄어 축구팀은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만남 지역대표나 홈페이지(http://soccer.mannamvcup.org/)을 통해 참가의사를 밝히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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