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4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19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을 포함해 한전KPS,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광주은행을 비롯한 3개 지역기업 등이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취업 준비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은 이전 공공기관별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담당자가 채용요강을 안내하고 취업준비생들과 일대일 취업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법제화됨에 따라 이전 공공기관은 지난해부터 지역인재 의무채용 목표비율 18%를 시작으로 해마다 3%이상 확대해 오는 2022년까지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워간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21.1%로 359명이 지역인재로 채용됐다. 올해 이전공공기관 전체 채용규모는 2천300여명으로 400여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을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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