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임뉴스 = 김예지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 등이 출시됨에 따라 과대 포장 제품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과대포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포장검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도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단속 대상 품목은 매장 내 진열되는 주류·화장품류·건강기능식품류·완구류 등이며 이들 제품의 포장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기준 초과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포장기준 등을 위반한 제조자 등에게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대목을 노리고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과대포장근절 및 단속을 통해 과대포장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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