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박성만)는 오는 4일 교통체증 해소뿐 아니라 추석명절 성묘객의 통행 편의를 위해 ‘부안고가교 신설교량의 4차선’을 전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 부안고가교 4차로 (사진 = 인천시) |
‘부안고가교 재건설 및 백운역광장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39,360백만원을 들여 재난위험시설인 노후교량을 재건설해 위험요인 해소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교통 환승장 및 시민휴식 공간을 겸한 교통광장 조성 사업이다.
이 공사는 지난 2010년 10월 착공해 2012년 3월부터 기존교량을 철거하고 신설교량을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했고 9월부터 10월 백운역 광장에 교통환승장, 휴게시설, 녹지 및 조경공사를 진행해 10월말 준공예정에 있다.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병목현상이 발생하던 마장로 ~ 신촌사거리까지의 교통체증이 이번 조기개통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특히 올 추석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통행 편의를 크게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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