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월미공원에서 펼쳐지는 ‘벼베기 체험’ 무료행사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서부공원사업소는 오는 19일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서 ‘벼베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벼베기 체험행사’는 지난 6월 모내기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심고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벼를 수확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벼베기 체험은 물론 호롱기․훌때타작, 풍구돌리기 등 옛 선조들의 수확방법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한다.



또 벼 생육과정 동안 친환경 농법에 사용된 우렁이 나누어주기, 땅콩캐기, 고추따기 등 다양한 농작물 수확 체험도 한다.



아울러 생산한 벼를 일부 도정해 가마솥에 밥을 지어 먹는 새참행사도 마련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멸종위기 식물로 람사르협약 보전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강화 초지리 매화마름 식물 번식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벼베기체험행사(11시~14:00), 가을맞이 주말체험행사(14:00~17:00), 월미 가을음악 연주회(15:00~16:20), 월미 국화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공원 관계자는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향긋한 가을 국화향기를 맡으며 가족과 함께 월미공원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