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의성군 고혈압·당뇨 자가교실 운영

[의성타임뉴스=이언호기자]의성군은 5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점곡, 금성, 안계, 춘산 4개 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가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 당뇨환자 자가 관리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0회로 운영되며, 규칙적인 약물복용 실천, 올바른 혈압 혈당측정법 알기, 당뇨병환자 발마사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 참여자 주도의 토의식 교육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28일 안계보건지소에서는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한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으로 나트륨 줄이기 교육 및 저 염식 요리실습 시연을 실시했다.

안계면 권모씨(남, 66세)는 “건강에 대한 좋은 정보와 건강한 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방법 제공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내며 앞으로 스스로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열심히 참석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환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행동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건강리더로 양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언호 기자 이언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