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인천시 도로교통공단 인천운전면허시험장(장장 최승원)과 남동구청(구청장 배진교)은 19일 인천지역 기초수급 생활자, 한 부모 가정 또는 장애인(1~3급)을 대상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소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었지만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운전면허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주요내용은 운전면허 취득까지 전 과정 지속적인 1:1맞춤교육과 면허 취득 후 취업알선까지 지원한다.
또한 매 달 10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해 생계형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시험장 관계자는 “국민들의 경제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운전면허를 취득하려 했으나 기회가 없었던 사회적 약자들에게 기술습득을 통해 스스로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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