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송영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로 감사엽서쓰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맞춤형 엽서. (사진제공=인천시) |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부모님, 스승, 친척들에게 감사엽서를 쓰고 보냄으로써 도로명주소의 편리함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엽서 수신인은 본인의 주거지 또는 직장 등의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알게 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맞춤형 엽서에는 부평구에서 주최한 ‘도로명주소 포스터 그리기’ 행사에서 입상한 부평구 모 초등학교 학생의 포스터 그림이 삽입됐다.
시는 맞춤형 엽서를 초등학교에 배부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직접 써보고 사용해보는 기회를 갖게 했다.
또 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율 상위 5%의 학교에 소정의 학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행사 참여율과 홍보효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는 참여대상을 보다 확대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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