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서구,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1일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청장을 비롯 시의원, 구의원 및 학교 급식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9월부터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 지원을 앞두고 있는 서구 세하동에 위치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사무실, 저온저장시설, 창고 등 341㎡ 규모로 설립됐다.

센터에서는 우수한 농산물 공급업체와 배송업체를 모집·선정하고 매월 서구 관내 초, 중, 고 54개교를 대상으로 식재료의 품목 및 단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식재료 공급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식단을 작성해 센터에 제출·신청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받게 된다.

급식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사용함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향상 뿐아니라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대석 구청장은 “요즘 아이들이 하루 한끼에서 많게는 두끼를 학교급식으로 해결한다."며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책임과 역할을 잘 수행해 급식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