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11일 화려한 개막과 함께 삼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백선기 칠곡군수가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성공을 위한 인터뷰를 가졌다.
특히 케이콘 무대에서 축전광고뿐만 아니라 칠곡군 로고가 송출되어 군민들이 칠곡군의 위상을 피부로 느끼고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Q.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낙동강전투전승 행사와 통합 개최된다.올해도 국방부 3대 전승행사의 하나인 낙동강지구 전투전승 행사와 통합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430m 부교, 헬기고공강하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70여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해졌다.특히 현역 군인과 함께 병영 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국군이 자랑하는 공격헬기를 비롯한 최첨단 무기를 직접 만져 보고 탑승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Q. 이번 축전에서 놓쳐서는 안 될 것 한 가지 소개?6.25전쟁 당시 치열하게 전투가 펼쳐졌던 낙동강, 관호산성 등의 실경을 배경으로 파사드, 레이저 등의 최첨단 특수효과가 동원되는 실경 뮤지컬 55일을 꼭 관람해 보실 것을 추천한다.실경 뮤지컬 55일은 이번 축전의 킬러 콘텐츠로 웅장하고 몰입감이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문배우뿐만 아니라 군민과 군인 배우도 동참한다.6.25 전쟁 당시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했듯이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뮤지컬 무대를 꾸미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Q. 잔칫집에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호국 축제인 만큼 먹거리 또한 호국을 주제로 해서 마련했다. 우선 6.25전쟁 당시 먹던 주먹밥을 직접 만들고 먹어볼 수 있다. 또 현역 군인이 준비한 건빵 튀김과 전투 비빔밥 등의 전투 식량을 맛보며 어린이는 군 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군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떠올릴 수 있다.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먹거리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를 도입해 대형 원형 트러스를 푸드 코트 공간으로 조성하고 700여 석의 좌석과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Q. 축제와 맞추어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이 오픈 한다. 지역 출신인 박귀희 명창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보유자로국악의 대중화와 후학 양성을 위해 큰 업적을 남겼다.
칠곡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국악 공연장으로 공연은 물론 교육, 연습, 전시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다목적 문화예술 공간이다.칠곡향사아트센터를 비롯해 앞으로 공예테마공원,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등이 마무리되면 호국과 평화를 주제로 생태, 역사, 문화, 예술, 체험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U자형 명품 관광벨트가 완성될 것이다.Q. 마지막으로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초대의 말씀을 부탁드린다.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에서 비롯됐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에서 평화의 소중함과 자신의 모든 것과 가족의 행복까지도 포기했던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를 보내길 바란다.재미와 감동은 물론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서 정말 자신 있다.우리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친절히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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