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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복합화 사업’ 공공도서관 건립 등 6개 사업이 최종 선정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공공도서관 건립 등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3억 원을 확보했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상 생생활과 밀접한 문화·체육·의료·복지시설 등 SOC시설들을 하나의 건물에 복합화는 사업으로, 부지매입비·건축비 등 예산절감과 사업기간 단축 등 이점이 있다.

동구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투자규모 확대편성 및 확충방안’ 발표 이후 그동안 전담추진반을 꾸려 사업을 발굴·공모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내남지구 복합공공도서관 △계림2동 행정복지복합센터, △학동 가족센터 등 3개소에 3년 간 총 사업비 140억 원(국비63억 원)을 투입해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81억 원(국비3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내남지구 복합공공도서관은 내남동(26-3번지) 일원에 연면적 2,64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공공도서관과 돌봄센터가 들어선다.

계림2동 행정복지복합센터는 신축예정인 계림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비 20억 원(국비 9억 원)을 들여 생활문화센터·공동육아나눔터가 마련되고, 학동 가족센터 역시 신축예정인 행정복지센터에 사업비 38억 원(국비 16억 원)을 들여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동구는 앞으로 관련 부서의 세부계획 수립과 검토,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내년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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