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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내 코로나19 대응위한 열감지기 설치하는 광주시 동구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동구가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청 현관 중앙출입구와 보건소 입구에 열감지기 2대를 설치했다.

구는 구청과 보건소 별관의 주요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주요 출입구 한 곳으로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출입구를 일원화해 자체소독은 물론 직원과 민원인 등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발열체크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은 적극적으로 발열체크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는 어린이와 관광객 등 유동인구 출입이 많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요출입구 4곳에도 지난 21일 열감지기 4대를 설치·지원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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