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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에 이색 디자인쓰레기통 시범 설치한 광주시 동구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명동 ‘카페거리’에 최근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재활용 쓰레기통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쓰레기통은 북극곰과 빙하를 형상화했다. 극심한 환경오염으로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서 북극곰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을 생활화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민과 주변 상인들은 쓰레기통 설치 이후 동명동 거리가 몰라보게 산뜻해졌다는 반응이다.

친구들과 동명동을 자주 찾는다는 김은혜 씨(25)는 “예술품처럼 아름답게 디자인된 쓰레기통이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면서 “볼거리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동명동 거리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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