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으로 2017년도 용암면 마월리를 시작으로 올해는 성주읍 대흥1리를 ‘치매보듬마을’4호로 선정하여 6월 14일(월) 오후3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다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꽃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모인 주민과 관계자 30여명은 성주군이 자랑하는 헬스로드 끝자락 대흥1리 마을 입구 도로변(100m)에 어르신들의 회상에 도움이 되는 채송화를 비롯한 다양한 꽃 모종 식재로 아름다운 꽃길을 함께 조성하였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어르신이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보금자리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 조성이 목적이다. 이에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 참여는 핵심이다. 농번기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 자문위원의 꽃모종 심기 시범과 성주읍의 적절한 물 공급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함께 치매를 극복하는 행복한 성주군의 미래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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